김미희 분회장님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10년동안 남자 소장님들이 분회장직을
맡아 오셨는데.... 오늘 여성 분회장님께서
회의를 주재하시니 훨씬 분위기도 좋고....
아무튼 다 좋았습니다. 다음 모임에는
오늘 불참하신 소장님들께서도 다 들
참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집행부 고생하시는 거, 많이들
참여하시면 보답하는 거라고
이 연사 소리 높혀 외칩니다.
헤즐럿
2016-03-02 11:40
단체장이 어디서나 힘든 반면에 표나지 않는 자리잖아요~
우리 분회의 고문 김 경태 소장님이 많은 용기와 격려를 주셔서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 3월도 건강하시고 건승하십시요^^
지부장인사말 
교문분회
동아리방
남자의눈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