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m 보드가 정상적으로 생성되었습니다.
이 부분의 출력내용은 [보드설정]-[2-30] 에서 지정합니다.
ㆍ작성자
정옥자
ㆍ작성일
2014-09-05 (금) 14:37
ㆍ첨부#1
5-37주-보름달.hwp
(63KB) (Down:626)
ㆍ추천: 0 ㆍ조회: 639
ㆍIP: 58.xxx.3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어릴적 명절만 되면 왜이렇게 설래이던지...
동그랗게 둘러 앉아 송편 빚는것도 좋았고
솥뚜겅 뒤집어 놓은 곳에 불을 짚으며
부쳤던 부침개...
꼬까옷 장만에 추석 당일만
기다리며 잠을 설쳤던...
이렇듯 명절은 설래이며 마냥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글새요....
울 소장님들은 어떠신지요?
몸은 피곤하지만 그래도
고유민속 명절이라
친지들과 덕담도 나누는
시간들로 즐겁게 보내시고
귀향길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어릴적으로 돌아가고픈 맘에
보름달 이란 동시를 같이 올려드립니다~~^^
종이학
2014-09-05 15:22
설래던 이유가 새로 산 옷과 신발을 신고 버스타고 명절 쇠러 큰집에 가서 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스트레스만 더 받으니...ㅠ
그렇더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명절을 맞이해야겠지요? ㅎ
회장님도 편안하고, 재밌고, 원기충전되는 명절 되십시오.^^
지부장인사말 
교문분회
동아리방
5-37주-보름달.hwp
어릴적 명절만 되면 왜이렇게 설래이던지...
종이학
